שן יון תגובה: 전성환, 한국공연예술진흥회 대표

“참 좋은 공연입니다. 매년 프로그램이 완전히 바뀌는데, 이전과 비교요? 새롭게 창작하는 작품들이기 때문에 비교할 수 없죠.

공연은 그것을 보는 사람이 그 시간을 참되고 보람되게 느낄 수 있고, 그것을 내 삶에 반영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. 션윈 공연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. 성악가들의 노래 가사에서도 그것을 느낄 수 있죠. 바로 션윈 정신입니다. 현대인들이 잊고 있는 전통문화와 정신적 가치를 션윈예술단이 전하고 있습니다. 션윈은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공연입니다.”